정성이 가득한 한 줄의 김밥.
그 안에는 건강한 재료, 정직한 마음, 그리고 따뜻한 손길이 담겨 있습니다.
처음 부산에서 작은 김밥 가게를 시작했을 때,
맛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생각하는 김밥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참기름과 식용유 없이 신선한 재료만을 사용하고,
2018년 최초, 명란 김밥과 청상추 김밥처럼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좋은 재료가 좋은 음식을 만든다는 믿음으로, 매일 정성을 다해 김밥을 쌌습니다.
서울로 올라와서 더 많은 고객님께 다가가고 있습니다.
배달 전문점으로 전환하면서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바로 음식에 대한 우리의 철학입니다.
많은 분들의 사랑과 관심 덕분에 신문과 온라인 매체에 소개되었고,
유튜브와 언론을 통해 점점 더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셨습니다.
이제는 프랜차이즈를 준비하며,
나아가 해외에서도 우리의 김밥을 선보일 날을 꿈꾸고 있습니다.
건강한 한 끼가 필요한 순간,
바쁜 일상 속에서 따뜻한 한 줄의 김밥이 되어드리겠습니다.
일반적으로 김밥에서는 참기름을 많이
사용하지만, 식물원김밥은 참기름대신
아보카도 오일을 사용합니다.
흑미는 흰쌀보다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등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소금이 첨가되어 있지 않아,
재료의 본연의 맛과 건강을 살려줍니다
한 줄의 김밥, 그러나 깊이 있는 맛과 정성.
초기에는 키오스크 시스템을 사용했습니다.
포장하시려는 많은 분들이 몰리게 되면서, 처음오신 분들의 메뉴 문의나 응대로 인해.... 블라블라 뒷문장을 이어주세요.
초기에는 키오스크 시스템을 사용했습니다.
포장하시려는 많은 분들이 몰리게 되면서, 처음오신 분들의 메뉴 문의나 응대로 인해.... 블라블라 뒷문장을 이어주세요.